인사말

“실전형 ‘CEP자격과정’ 개설 실무역량 극대화”

신뢰받는 사명감 가진 최고의 자산설계전문가 양성에 최선

하루에도 수십 종씩 새로운 금융상품이 쏟아지는 말 그대로 ‘금융상품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일반 국민들이 어떤 금융상품을 선택하여야 할지 판단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와 달리 투자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해졌다는 점도 고민을 깊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금융권 종사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 사람들은 자산관리와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있고, 자신들의 현업에 쫓겨 따로 재테크나 재정 관리에 신경 쓸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와 관련, 주식분석 및 연구의 대가로 알려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원의 제러미 시겔(Jeremy J. Siegel) 교수 역시 저서 『투자의 미래』(원제 : The Future for Investors)에서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진행 중인 인구고령화 등 인구트렌드의 변화가 사회・경제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날로 커져가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절약’의 시대에서 ‘전략’의 시대로

따라서 투자자들이 안정된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시장의 변화흐름을 읽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분산투자 등의 투자원칙을 토대로 명확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절약을 기반으로 한 지금까지의 관점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저금리 기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장기적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세워 실천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졌습니다. ‘절약’의 시대에서 ‘전략’의 시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난 시대를 사는 한국인들, 은퇴기에 접어든 베이비부머 세대는 거의 예외 없이 긴 노년을 맞게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60~70세 청년, 90세 노인이 늘고 있습니다. 수명은 이처럼 늘어나는데 50대 초중반에 직장에서 퇴직하고 마땅한 직업을 찾지 못해 30년 이상을 소득 없이 살아야 하는 것이 고령사회의 냉정하고 차가운 현실입니다. 결코 반갑지만은 않은 고령화 시대, ‘장수’라고 쓰고 ‘빈곤과 고독’이라고 읽어야 하는 역설적인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이제 축복이 아니라 두려움과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도래한 것입니다.

재산이든 행복이든 노력 없이는 누릴 수 없어

아일랜드의 극작가이자 독설가인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재산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은 누릴 권리가 없다.(We have no more right to consume happiness without producing it than to consume wealth without producing it.)”

재산이든 행복이든 만들어내려는 노력 없이는 소비할 수도 누릴 수도 없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입니다. 은퇴 후 30~40년 동안 자녀나 사회에 폐를 끼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윤택하고 건강한 인생을 살려면 젊어서부터 치열한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나이가 좀 들어서 깨닫게 되었다면 깨달은 그 순간부터라도 고군분투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삶이 어디 그렇습니까. 대부분은 “에이, 그때 가면 또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막연한 낙관론으로 기울게 됩니다. 나만은 늙지 않을 것이고 나만은 명퇴의 대상이 되지도 않을 것이라며 근거 없이 자신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독설가 버나드 쇼는 또 다른 유명한 문구를 자신의 묘비명으로 남겼습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자신의 삶을 버나드 쇼처럼 시니컬한 냉소로 끝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의학 발달로 건강이 좋아지고 평균수명이 대폭 길어지면서 이제 노년은 안락한 휴식과 여행, 즐거운 취미와 유쾌한 시간으로 가득 채워야 할 길고 긴 삶의 여정이 되고 있습니다. 누구나 경제적 여유와 안정된 생활을 상상하지만 항상 생각만으로 그칩니다. 투자는 어렵고 주식은 도박이라고 합니다. 사실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 중에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었는지 더듬어 봅시다.

CEP, 자산관리문화 레벨업에 일조할 것

자산관리는 배우지 않아도 할 수 있고, 경제적 여유는 기다리면 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은 언제나 사실입니다. 우리는 자산관리도 노력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투자성향과 투자규모를 파악하고 연령에 따라 투자자산을 적정하게 배분해, 장기적 안목으로 자산설계를 꾸준히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만의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금융시장의 환경과 투자의 흐름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한국CEP협회에서는 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높은 시장 니즈를 반영한 집중 교육을 통하여, 금융시장과 자산관리, 투자상품 및 투자전략을 확고히 다질 수 있는 실전형 종합자산관리과정으로 「CEP 자격과정」을 개설, 실무역량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공적 자산관리와 투자활동을 돕는 것은 물론, 경제의 기본을 이해하고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자료집을 발간하는 것도 고객의 행복을 위해 우리 사회의 자산관리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일조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한국CEP협회는 고객니즈에 맞추어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과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것입니다. 아울러 올바른 자산관리문화 정착과 함께 고령사회에 대비한 사회적 책임 수행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CEP 자격과정」을 통해 지금까지의 자산관리를 되돌아보고, 보다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자산설계 전략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행복의 길로 안내하는 반가운 표지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CEP협회 임직원 일동